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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해야만 했던 선의의 거짓말부터 누군가를 골탕먹이기 위해 재미삼아 했던 거짓말까지, 다양한 거짓말의 향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여기자 :
[잊을 수 없는 거짓말] 13년 전 '모범생', 엄마를 속이다
6년이란 세월을 지탱해온 거짓말에 대한 기억
[잊지 못할 거짓말] 배운 적도 없는 우슈로 장기자랑 하던 날
지금도 믿을 수 없는 거짓말 같은 '사랑'
[잊지 못할 거짓말] 경기도 이사 후 아이들 주소지 서울로 옮긴 사연
팔삭둥이 내 아들의 진실,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30년 전 친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거짓말
거짓말도 때론 약이되고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친구가 나에게 했던 잊을 수 없는 거짓말
친구의 부부관계를 지켜주기 위해 한 어쩔 수 없었던 거짓말
30년 전 작은 가르침을 주신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거짓말에 상처받았던 친구야,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