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거미집' 박정수, 영화계에서는 거의 신인

등록23.09.14 20:10 수정 23.09.14 20:10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거미집' 박정수, 영화계에서는 거의 신인 ⓒ 이정민


박정수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거미집> 시사회에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지운 감독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거미집>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1970년대, 성공적인 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영화감독이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것이라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27일 개봉. 
 

'거미집' 박정수, 영화계에서는 거의 신인 박정수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거미집> 시사회에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지운 감독의 말을 들으며 고개를 파묻고 있다. <거미집>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1970년대, 성공적인 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영화감독이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것이라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27일 개봉. ⓒ 이정민

 

'거미집' 박정수, 영화계에서는 거의 신인 박정수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거미집>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거미집>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1970년대, 성공적인 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영화감독이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것이라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27일 개봉. ⓒ 이정민

 

'거미집' 박정수-정수정 박정수와 정수정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거미집>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거미집>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1970년대, 성공적인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영화감독이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것이라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27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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