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엔하이픈' 팬들과 진한 동맹

등록23.05.22 16:35 수정 23.05.22 16:35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엔하이픈' ⓒ 이정민


엔하이픈(ENHYPEN.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4집 < DARK BLOOD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DARK BLOOD >는 'BLOOD' 시리즈를 여는 앨범으로 소년이 운명의 상대(너)와 재회해 너를 위한 희생을 각오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느끼는 소중함과 고마운 마음을 '다크 판타지' 이야기에 빗대 표현했다.  

 

'엔하이픈' 니키 엔하이픈(ENHYPEN.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니키가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4집 < DARK BLOOD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DARK BLOOD >는 'BLOOD' 시리즈를 여는 앨범으로 소년이 운명의 상대(너)와 재회해 너를 위한 희생을 각오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느끼는 소중함과 고마운 마음을 '다크 판타지' 이야기에 빗대 표현했다. ⓒ 이정민

 

'엔하이픈' 선우 엔하이픈(ENHYPEN.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선우가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4집 < DARK BLOOD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DARK BLOOD >는 'BLOOD' 시리즈를 여는 앨범으로 소년이 운명의 상대(너)와 재회해 너를 위한 희생을 각오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느끼는 소중함과 고마운 마음을 '다크 판타지' 이야기에 빗대 표현했다. ⓒ 이정민

 

'엔하이픈' 성훈 엔하이픈(ENHYPEN.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성훈이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4집 < DARK BLOOD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DARK BLOOD >는 'BLOOD' 시리즈를 여는 앨범으로 소년이 운명의 상대(너)와 재회해 너를 위한 희생을 각오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느끼는 소중함과 고마운 마음을 '다크 판타지' 이야기에 빗대 표현했다. ⓒ 이정민

 

'엔하이픈' 제이크 엔하이픈(ENHYPEN.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제이크가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4집 < DARK BLOOD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DARK BLOOD >는 'BLOOD' 시리즈를 여는 앨범으로 소년이 운명의 상대(너)와 재회해 너를 위한 희생을 각오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느끼는 소중함과 고마운 마음을 '다크 판타지' 이야기에 빗대 표현했다. ⓒ 이정민

 

'엔하이픈' 엔하이픈(ENHYPEN.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4집 < DARK BLOOD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DARK BLOOD >는 'BLOOD' 시리즈를 여는 앨범으로 소년이 운명의 상대(너)와 재회해 너를 위한 희생을 각오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느끼는 소중함과 고마운 마음을 '다크 판타지' 이야기에 빗대 표현했다. ⓒ 이정민

 

'엔하이픈' 엔하이픈(ENHYPEN.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4집 < DARK BLOOD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DARK BLOOD >는 'BLOOD' 시리즈를 여는 앨범으로 소년이 운명의 상대(너)와 재회해 너를 위한 희생을 각오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느끼는 소중함과 고마운 마음을 '다크 판타지' 이야기에 빗대 표현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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