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영장실질심사 받으러 온 국정원 전 간부들

'국정원 댓글관련 국정개입 사건' 수사 방해, 서천호 전 차장과 고일현 전 종합분석국장 법원 도착

등록 2017.11.06 15:15수정 2017.11.06 15:22
1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국정원 전 간부들 영장심사 받기위해 법원 도착 ⓒ 권우성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왼쪽)과 고일현 전 국정원 종합분석국장이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국정원 댓글 관련 국정개입 사건' 수사방해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a

영장실질심사 받는 '국정원 댓글사건' 국정원 전 간부들 ⓒ 권우성


a

영장실질심사 받는 '국정원 댓글사건' 국정원 전 간부들 ⓒ 권우성


a

영장실질심사 받는 '국정원 댓글사건' 국정원 전 간부들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왼쪽)과 고일현 전 국정원 종합분석국장이 법정으로 올라가고 있다. ⓒ 권우성


#국정원 #국정원댓글조작 #고일현 #서천호 #고현일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7년 만에 만났는데 "애를 봐주겠다"는 친구
  2. 2 아름답게 끝나지 못한 '우묵배미'에서 나눈 불륜
  3. 3 스타벅스에 텀블러 세척기? 이게 급한 게 아닙니다
  4. 4 윤 대통령 최저 지지율... 조중동도 돌아서나
  5. 5 [단독] 김건희 이름 뺀 YTN 부장 "힘있는 쪽 표적 될 필요없어"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