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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심블리, 어서 와... 내 손은 처음이지? ⓒ 남소연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경쟁했던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시민들의 환대 속에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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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대 속 퇴장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퇴장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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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마을 찾은 안철수 전 대선후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참석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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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블리, 어서 와... 내 손은 처음이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시민들의 환대 속에 퇴장하고 있다. ⓒ 남소연
19대 대통령 선거 직후 열린 이날 추도식에는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경쟁했던 심상정 정의당 대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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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만점'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퇴장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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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만점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퇴장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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