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 국회는 '필리버스터', 정부는 '테러대비훈련'

등록 2016.02.24 19:25수정 2016.02.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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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들이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을 막기 위해 국회 본회의에서 이틀째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남태령역에서 민관군경 테러대비 합동훈련이 실시되었다.

군은 공포탄과 훈련용 연막탄, 포탄 탐지견 등을 동원해 훈련을 실시했고, 부상자를 이송하는 119구급대의 훈련 등도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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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특공대에 놀란 시민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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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화장실에 침입한 테러범을 진압하는 훈련이 진행 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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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의 총기 난사로 부상당한 시민을 응급처치하는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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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든 수방사 특공대원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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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인터뷰하는 수방사 중령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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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 저지 훈련 중인 수방사 특공대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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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뒤에서 대기하는 특공대원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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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처리반이 원격폭발물 처리기를 설치하는 모습을 사진기자들이 취재 중이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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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남태령역 내에서 민관군경 테러대비 합동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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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 특공대 대원들이 테러범 진압작전을 훈련 중이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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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남태령역 내에서 민관군경 테러대비 합동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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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진압을 위해 대열 정비한 특공대 서초구 남태령역 내에서 민관군경 테러대비 합동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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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 특공대 대원들이 테러대비훈련에서 경계 자세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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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잠복했던 테러범역이 수방사 특공대의 진압으로 쓰러져 바닥에 쓰러져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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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의 총기 난사로 부상당한 시민을 응급처치하는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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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남태령역 내에서 민관군경 테러대비 합동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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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대비훈련에 참가한 수방사 대원의 얼굴이 복면과 헬멧 사이로 보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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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놓인 총기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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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사용된 공포탄 탄피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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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탐지견이 훈련 임무수행을 마치고 대기중이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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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남태령역 내에서 민관군경 테러대비 합동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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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대비 훈련에 참가한 한 사진병이 부상자역 할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을 쳐다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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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대비 합동훈련에 참가한 수방사, 경찰 특공대 대원들이 훈련이 시작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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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대비 합동훈련에 참가한 수방사, 경찰 특공대 대원들이 훈련이 시작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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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화상회의하는 각 부대 지휘관 테러방지법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에서 필리버스터가 진행 되고 있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남태령역 내에서 민관군경의 각 지휘관이 국방부와 연결 된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회의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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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남태령역 내에서 민관군경 테러대비 합동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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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남태령역 내에서 민관군경 테러대비 합동훈련이 실시 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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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소방 대원들이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이희훈


#테러방지법 #남태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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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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