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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개악 행정지침' 화형식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부근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노동개악 저지! 정부지침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 수도권대회' 도중 화형식이 진행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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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활 타오르는 총파업 불길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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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형식 지켜보는 노동자들 ⓒ 권우성
'노동개악 저지! 정부지침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 수도권대회'가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부근 세종로공원에서 열렸다. 민주노총은 지난 22일 정부가 발표한 2대 행정지침은 상시적 쉬운해고와 취업규칙 개악을 노린 노동재앙이라며 강력한 투쟁으로 맞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오는 30일(토) 오후 3시 30분 서울광장에 총파업 승리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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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개악 저지"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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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총파업 수도권대회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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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 어깨 풀어주는 노동자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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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총파업 수도권대회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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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선을 넘지마시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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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스라인과 노동자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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