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오마이포토] '미음' 먹는 유민 아빠 김영오씨 ⓒ 세월호참사가족대책위 제공 수사권·기소권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46일간 단식한 단원고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28일 오전 단식 중단을 선언한 뒤 첫 끼니로 '미음'을 먹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세월호참사 #세월호특별법 #김영오 #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