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06 07:11최종 업데이트 23.10.06 08:06
 

ⓒ 박순찬


가수 김윤아씨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발언한 것을 두고 정부여당 쪽에서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고 비판하는 한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김윤아씨에 대해 "공개적 표현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이 있는 유 후보자가 변함없는 소신을 드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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