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강경화-비건, 2미터 거리두고 기념촬영 ⓒ 사진공동취재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2미터 거리를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해 악수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2미터 떨어져 기념촬영을 했다. ⓒ 사진공동취재단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해 밝은표정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해 서류를 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