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삶을 위한 수업> 출간! 덴마크 교사들의 수업 철학을 듣다2020.05.19
‘삶을 위한 교육’을 실천하는덴마크 교사 10명을 만나다
수학도 즐거울 수 있다  - 헤닝 아프셀리우스 Henning Afzelius왜 우리는 교실에 앉아 있을까? 왜 영어와 수학과 과학을 공부해야 할까?시험과 점수가 중요할까? - 헬레 호우키에르 Helle Houkjær나쁜 경쟁이 나만을 위한 것이라면 좋은 경쟁은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영어 잘하고 싶니? - 안데르스 울랄 Anders Uldal학생 모두에게 크고 작은 성취감을 안겨주면서 주눅이 들지 않게 한다.민주주의 게임 - 킴 륀베크 Kim Lynbech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삶의 현장이다.세계시민으로 산다는 것 - 안데르스 슐츠 Anders Schultz인생은 통합적이다. 학교 수업도 그래야 한다. 그러려면 교사가 통합적으로 사고해야 한다.선생님, 엄마, 친구 - 메테 페테르센 Mette Petersen학교와 교실은 집같이 편안해야 하고 왕따와 폭력이 없는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학교 그만 다닐까? - 페테르 크로그 Peter Krogh학생을 ‘젊은 어른’으로 대접한다. 비판 정신을 길러준다.그냥 춤춰라 - 마리아네 스코루프 Marianne Skaarup학생들에게 스스로 선택하는 훈련을 끊임없이 시킨다. 자기 주도적 인생을 살 수 있게 한다.노는 것이 공부다 - 아스트리드 엥엘룬 Astrid Engelund배움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누군가와 협력할 때 더 잘 이루어진다.삶을 위한 학교 - 토마스 라스무센 Thomas Rasmussen사회를 교실로 초청하자. 교실을 사회 속으로 가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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