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정세현 "남북정상회담 결과, 즉시 공개말고 트럼프에 넘겨야" 오마이뉴스 '박정호의 핫스팟'에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황방열 전 오마이뉴스 기자와 함께 '북토크, 담대한 여정'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세현 전 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집권 이후 여러 경제특구를 지정했으나 하나도 돌아가지 않았다"며 "(북한은) 외부 투자를 위해 비핵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 : 박정호 기자, 영상 취재 : 김윤상, 홍성민 기자, 영상 편집 : 홍성민 기자)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10만인클럽 010-3270-3828 #정세현#남북정상회담#비핵화#김정은#경제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