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적용도 검토... 캐나다의 조력존엄사 시행 6년

집 속의 집, 캐나다의 '주택 대란' 해결법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엄마, 나 무슬림 같아 보여요?" 더는 묻지 않도록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또다시 10명이 죽었습니다... 피부색 때문에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캐나다 기업의 특별한 직업 교육, 뒤통수를 맞았다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마스크 해제와 6차 유행... 캐나다의 깊은 고민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마스크 벗어도 된다는 캐나다, 엇갈리는 반응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이틀간 6만건... 누구도 비난하지 않는 '노쇼'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날 강간한 사람과 한 교실에? 캐나다 대학의 선택은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백신의무 반대 집회에 극우세력이 결합했더니...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