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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자 41만명 넘어... 2.38% 확진 판정

[31일 0시] 하루새 125명 늘어 총 9786명... 사망자 4명 늘어 총 162명, 치명률 1.66%

등록 2020.03.31 10:48수정 2020.03.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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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해외입국자 코로나19 편의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 진주시청

 
국내 코로나19 검사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하루 동안 1만 5370명이 추가 검사를 받아서 총 41만 564명이다. 이중 2.38%인 97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하루새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125명이다. 4명이 사망해서 사망자는 총 162명으로 늘었고, 치명률은 1.66%로 올라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3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786명이며, 이 중 5408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총 518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125명이고, 격리해제는 180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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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일별 추세 (3.31일 0시 기준, 9,786명) ⓒ 질병관리본부

 
지역별로 보면 지난 하루동안 대구가 60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다. 대구 달성군 소재 의료기관인 제이미주병원에서 확진자가 대거 늘어난 것에 따른 것이다. 다음으로는 서울이 24명이 늘어 총 450명, 경기가 13명 늘어 총 476명, 인천이 6명이 늘어 총 64명이다.

대전과 경북은 각각 2명씩 늘어 총 36명, 1300명이다. 부산(총 110명), 충남(총 128명), 경남(총 96명)은 각각 1명씩 늘었다. 이밖에도 광주(총 20명), 울산(총 39명), 세종(총 46명), 강원(총 36명), 충북(총 44명), 전북(총 13명), 전남(총 9명), 제주(총 9명)가 각각 1명씩 늘었다. 검역과정에서 나온 확진자는 15명이 늘어나 총 2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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