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한국철도시설공단 직원 및 지역주민 등 60여명은 25일 동구 가오동 주공아파트 어린이 놀이터에서 담 보수와 놀이기구 페인트칠 하기, 바닥모래 뒤집기 등 놀이터 환경개선 활동을 벌였다.이는 지난 6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아름다운 어린이 놀이터를 가꾸기 위한 협약'에 따른 것이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놀이터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