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그리운 노무현, 눈물 흘리는 시민들

등록 2019.05.23 14:21수정 2019.05.23 14:21
1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벌써 10년, 여전히 당신이 그립다' ⓒ 권우성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온 한 시민이 눈물을 닦고 있다. 
 
a

'벌써 10년, 여전히 당신이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온 한 시민이 눈물을 닦고 있다. ⓒ 권우성

  
a

'벌써 10년, 여전히 당신이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 권우성

  
a

'벌써 10년, 여전히 당신이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 권우성

  
a

'벌써 10년, 여전히 당신이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휴대폰 사진에 담고 있다. ⓒ 권우성

  
a

'벌써 10년, 여전히 당신이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노란 바람개비와 사진 등으로 꾸며진 시민분향소가 설치되었다. ⓒ 권우성

  
a

'벌써 10년, 여전히 당신이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 권우성

  
a

'벌써 10년, 여전히 당신이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 권우성

  
a

'벌써 10년, 여전히 당신이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 권우성

  
a

'벌써 10년, 여전히 당신이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봉하마을로 보낼 편지를 작성하고 있다. ⓒ 권우성

  
a

'벌써 10년, 여전히 당신이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 권우성

  
a

'벌써 10년, 여전히 당신이 그립다' 노무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앞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 권우성

#노무현대통령10주기대한문시민분향소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동네 뒷산 올랐다가 "심봤다" 외친 사연
  2. 2 '파묘' 최민식 말이 현실로... 백두대간이 위험하다
  3. 3 1심 "김성태는 CEO, 신빙성 인정된다"...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4. 4 채 상병 대대장 "죗값 치르지 않고 세상 등지려... 죄송"
  5. 5 제주가 다 비싼 건 아니에요... 가심비 동네 맛집 8곳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