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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보
"국가물관리위, 4대강 보 해체 시기 빨리 확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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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홍수 예방'은 허구, 이거 보여주면 게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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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생명체 먹은 사연에 놀란 김어준 "이렇게 망가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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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양치질도 못하게 하는데... 낙동강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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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최경환과 악수한 박원순, 제2의 오세훈 꿈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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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트럭 540대를 들었다내렸다... 4대강 방류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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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어머니의 품이 헤집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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