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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규
[단독] 공수처장 유력 후보 "국가 원수 시해 꼭 반역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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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부위원장, '전현희' 공개 비판 "문 정부 철학 추종... 국민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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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사과까지 2년... "더 이상 낙엽처럼 떨어져 죽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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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균엄마의 눈물 "중대재해법으로 알았다, 국회가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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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어도 432만원 내면 끝나는 세상, 누가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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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 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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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표현의 자유' 판사에게 유죄 받은 시민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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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가 표현의 자유? 김태규 판사는 본질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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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죽었는데, 누구도 죽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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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죽었는데... 관리자는 와인 먹고, 원청은 유망기업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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