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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청학련
민청학련 사건 피해자, 군 검찰 결정으로 피해보상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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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의 희생양 '민청학련사건'과 '인혁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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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없어도 서로 아는 것을 주고받을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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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사건으로 지학순 주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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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신 투쟁' 김병곤, 고향에 추모기념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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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판소리 통해 적폐청산 이야기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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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공주' 박근혜-'법 기술자' 김기춘 박정희 '장물'만 승계하고 부채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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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도시 대구, 박정희 품에 안기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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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시효'에 울고 웃은 민청학련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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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신' 박 대통령의 용인술, 아버지보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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