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지팡이 짚고 병원 나온 이재명 대표

등록23.09.26 08:57 수정 23.09.26 09:02 권우성(kws21)

ⓒ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응하기 위해 입원중인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출발하며,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응하기 위해 입원중인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출발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응하기 위해 입원중인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출발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응하기 위해 입원중인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출발하고 있다. ⓒ 권우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응하기 위해 입원중인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출발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응하기 위해 입원중인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출발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응하기 위해 입원중인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출발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응하기 위해 입원중인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출발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응하기 위해 입원중인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출발하고 있다. ⓒ 권우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응하기 위해 입원중인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출발하고 있다. ⓒ 권우성

 

정청래, 고민정 등 최고위원들이 이재명 대표가 탄 차량이 법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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