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유괴의 날' 윤계상-유나, 딸을 향한 아빠의 마음

등록23.09.13 12:15 수정 23.09.13 12:15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유괴의 날' 윤계상-유나, 딸을 향한 아빠의 마음 ⓒ 이정민


윤계상 배우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서 유나 배우를 위해 무릎을 낮춘 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해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유괴의 날>은 어딘가 2% 부족하고 어설픈 유괴범과 똑 부러지고 시크한 11살 천재 소녀가 세상 특별한 공조를통해 진실 추적에 나서는 코믹 버디 스릴러 작품이다. 13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 
 

'유괴의 날' 윤계상-유나, 아빠와 딸 윤계상과 유나 배우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해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유괴의 날>은 어딘가 2% 부족하고 어설픈 유괴범과 똑 부러지고 시크한 11살 천재 소녀가 세상 특별한 공조를통해 진실 추적에 나서는 코믹 버디 스릴러 작품이다. 13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 ⓒ 이정민

 

'유괴의 날' 윤계상-유나, 아빠와 딸 윤계상과 유나 배우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해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유괴의 날>은 어딘가 2% 부족하고 어설픈 유괴범과 똑 부러지고 시크한 11살 천재 소녀가 세상 특별한 공조를통해 진실 추적에 나서는 코믹 버디 스릴러 작품이다. 13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 ⓒ 이정민

 

'유괴의 날' 윤계상-유나, 아빠와 딸 윤계상과 유나 배우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해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유괴의 날>은 어딘가 2% 부족하고 어설픈 유괴범과 똑 부러지고 시크한 11살 천재 소녀가 세상 특별한 공조를통해 진실 추적에 나서는 코믹 버디 스릴러 작품이다. 13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 ⓒ 이정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