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두 교황' 신구-정동환, 매일 봐도 반가움

등록 22.09.08 16:54l수정 22.09.08 20:06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두 교황' 신구-정동환 ⓒ 이정민


신구와 정동환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 신구 배우와 프란치스코 역 정동환 배우 라운딩 인터뷰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극 <두 교황>은 정반대의 성격과 성향을 가진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프란치스코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0월 23일까지 공연. 
 

'두 교황' 신구-정동환 신구와 정동환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 신구 배우와 프란치스코 역 정동환 배우 라운딩 인터뷰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극 <두 교황>은 정반대의 성격과 성향을 가진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프란치스코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0월 23일까지 공연. ⓒ 이정민

 

'두 교황' 신구-정동환 신구와 정동환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 신구 배우와 프란치스코 역 정동환 배우 라운딩 인터뷰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극 <두 교황>은 정반대의 성격과 성향을 가진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프란치스코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0월 23일까지 공연. ⓒ 이정민

 

'두 교황' 신구-정동환 정동환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 신구 배우와 프란치스코 역 정동환 배우 라운딩 인터뷰에서 신구 배우에게 마이크를 건네고 있다. 연극 <두 교황>은 정반대의 성격과 성향을 가진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프란치스코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0월 23일까지 공연.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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