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여성 착취 n번방, 이제는 좀 끝내자"

등록 22.09.01 13:43l수정 22.09.01 13:49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당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제2의 N번방, 여성에 대한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제목의 성착취물 제작·유통·소지시 강력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성착취물 제작 유통자 양형기준 강화, 성착취물 소지자까지 중대범죄 엄벌, 디지털성범죄 수사와 재판 과정 중 피해자 관점을 적용할 것을 요구했다(관련 기사: "제2의 n번방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 여가부 없앤다는 정부" http://omn.kr/20i03 ).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당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제2의 N번방, 이제는 끝내자!' 성착취물 제작·유통·소지 강력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 하고 있다. ⓒ 이희훈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당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제2의 N번방, 이제는 끝내자!' 성착취물 제작·유통·소지 강력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 하고 있다. ⓒ 이희훈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당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제2의 N번방, 이제는 끝내자!' 성착취물 제작·유통·소지 강력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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