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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6월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선전활동을 벌였다. 양운진 교수와 박종권 대표. ⓒ 윤성효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6월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선전활동을 벌였다. ⓒ 윤성효
 
"아이들의 미래를 태우지 맙시다."
"태양으로 석탄 퇴출."
"기후위기 당장 행동 필요."
"1.5도 상승 7년 4개월 남음."
"태양, 바람으로 석탄, 가스 퇴출."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대표 임종만)이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이같이 쓴 손팻말을 들고 선전활동을 벌였다.
 
양운진 경남대 명예교수와 박종권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대표, 고승하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임종만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했다.

이날 활동에는 연대단체 가운데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마산기독교청년회, 창원녹색당, 한살림경남 등 단체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종이상자와 천조각에 구호를 적어와 1시간 가량 들고 서 있었다. 이들이 제작해 온 홍보물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도 있었다.

"기후위기 대응점수 한국 26점(64개국 중 59등). 기후악당국 부끄럽다."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6월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선전활동을 벌였다. ⓒ 윤성효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6월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선전활동을 벌였다. 박종권 대표. ⓒ 윤성효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6월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선전활동을 벌였다. ⓒ 윤성효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6월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선전활동을 벌였다. ⓒ 윤성효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6월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선전활동을 벌였다. ⓒ 윤성효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6월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선전활동을 벌였다. ⓒ 윤성효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6월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선전활동을 벌였다. ⓒ 윤성효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6월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선전활동을 벌였다. ⓒ 윤성효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6월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선전활동을 벌였다. ⓒ 윤성효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6월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선전활동을 벌였다. ⓒ 윤성효
태그:#기후위기,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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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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