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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제8회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발족식에서 여영국 대표(앞줄 가운데)와 권수정 서울시장 후보(앞줄 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승리를 다짐하며 기호 3번을 상징하는 손가락 펼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제8회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발족식에서 만18세 이재혁 경기도의원 후보(왼쪽 두번째)가 발언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제8회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발족식에서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여영국 대표와 권수정 서울시장 후보가 승리를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8회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발족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