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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대평 비닐하우스 화재.
 진주 대평 비닐하우스 화재.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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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대평 비닐하우스 화재.
 진주 대평 비닐하우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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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다가 부주의로 추정되는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진주시 대평면 소재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28일 오후 9시 49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비닐하우스와 열풍기 등이 소실되었고, 10시 12분경 진화되었다.

태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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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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