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코로나 위기' 송판 격파하는 이재명

등록 22.02.20 12:28l수정 22.02.20 12:57l오마이포토(ohmyphoto)

[오마이포토] ⓒ 국회사진취재단


수원 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전 경기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며 '코로나 위기'가 적힌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수원 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전 경기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며 '코로나 위기'라고 적힌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수원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수원 유세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앞지르기를 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수원 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전 경기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 후보가 체육인들에게 받은 태권도 검은띠에 '공약9단 이재명' 글씨가 쓰여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코로나 위기' '자영업자 고통'이 적힌 송판 격파 퍼포먼스를 벌인 뒤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코로나 위기' '자영업자 고통'이 적힌 송판 격파 퍼포먼스를 벌인 뒤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경기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코로나 위기' '자영업자 고통'이 적힌 송판 격파 퍼포먼스를 벌인 뒤 유세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경기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유세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코로나 위기' '자영업자 고통'이 적힌 송판 격파 퍼포먼스를 벌인 뒤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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