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트레이서' 고아성, 형사에서 빠른 이직 ⓒ 웨이브
고아성 배우가 4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이서>는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국세청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추적 활극이다. 7일 공개.
사진=웨이브 제공
'트레이서' 고아성, 형사에서 빠른 이직 고아성 배우가 4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이서>는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국세청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추적 활극이다. 7일 공개. ⓒ 웨이브
'트레이서' 고아성, 형사에서 빠른 이직 고아성 배우가 4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이서>는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국세청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추적 활극이다. 7일 공개. ⓒ 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