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전 부치는 윤석열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아권익연대를 찾아 시설 퇴소학생에게 나눌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앞치마를 입고 있다. 고아권익연대는 아동 고아와 18세가 넘어 시설을 퇴소한 이들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24일 서울 구로구 부일로 고아권익연대 사무실에서 보육 시설 퇴소 청년들에게 보낼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24일 서울 구로구 부일로 고아권익연대 사무실에서 보육 시설 퇴소 청년들에게 보낼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