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마이 네임' 박희순, 아무것도 안 해도 카리스마

등록 21.10.05 12:08l수정 21.10.05 12:08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마이 네임' 박희순, 아무것도 안 해도 카리스마 ⓒ 넷플릭스


박희순 배우가 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주인공이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15일 공개. 

사진=넷플릭스 제공
 

'마이 네임' 박희순, 아무것도 안 해도 카리스마 박희순 배우가 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주인공이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15일 공개. ⓒ 넷플릭스

 

'마이 네임' 박희순, 아무것도 안 해도 카리스마 박희순 배우가 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주인공이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15일 공개. ⓒ 넷플릭스

 

'마이 네임' 박희순, 아무것도 안 해도 카리스마 박희순 배우가 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주인공이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15일 공개.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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