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청장년층(18∼49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사랑의병원에서 한 시민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청장년층(18∼49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사랑의병원에서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청장년층(18∼49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사랑의병원에서 한 시민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