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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마당의 '기후위기 비상행동' 홍보.
 경남도교육청 마당의 "기후위기 비상행동" 홍보.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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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마당의 '기후위기 비상행동' 홍보.
 경남도청 마당의 "기후위기 비상행동" 홍보.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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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재앙 기후위기, 행동하라."

시민들이 정치인과 공무원한테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호소하고 나섰다.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과 양산기후위기비상행동이 경남도청과 경남도교육청 마당에서 차량에 펼침막을 걸어 출퇴근 시간 맞춰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양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윤영석(양산갑), 김두관(양산을)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이 이미 결성되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창원과 김해, 양산에서 시민들이 모여 '행동'에 나섰다.

박종권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대표는 "도지사와 교육감뿐만 아니라 공무원들도 기후위기를 알아야 한다. 기후위기는 관심 단계에서 이제는 실천이나 행동해야 한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했다.
 
윤영석 국회의원 사무실 앞 '기후위기 비상행동' 1인시위.
 윤영석 국회의원 사무실 앞 "기후위기 비상행동" 1인시위.
ⓒ 양산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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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기후위기,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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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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