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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9 [오마이포토] '배심원들' 조수향, 더 예뻐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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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배심원들' 조수향, 더 예뻐진 비주얼

이정민(gayon)
19.05.02 17:47최종업데이트19.05.02 17:47
'배심원들' 조수향, 더 예뻐진 비주얼 배우 조수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심원들>은 2008년 도입되어 처음으로 열렸던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작품이다. 15일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배심원들' 조수향, 더 예뻐진 비주얼 ⓒ 이정민


배우 조수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심원들' 조수향, 더 예뻐진 비주얼 배우 조수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심원들>은 2008년 도입되어 처음으로 열렸던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작품이다. 15일 개봉 예정.

ⓒ 이정민

  

'배심원들' 조수향, 더 예뻐진 비주얼 배우 조수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심원들>은 2008년 도입되어 처음으로 열렸던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작품이다. 15일 개봉 예정.

ⓒ 이정민

  

'배심원들' 조수향, 더 예뻐진 비주얼 배우 조수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심원들>은 2008년 도입되어 처음으로 열렸던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작품이다. 15일 개봉 예정.

ⓒ 이정민

  

'배심원들' 조수향, 더 예뻐진 비주얼 배우 조수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 시사회에서 작품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배심원들>은 2008년 도입되어 처음으로 열렸던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작품이다. 15일 개봉 예정.

ⓒ 이정민

 

<배심원들>은 2008년 도입되어 처음으로 열렸던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작품이다. 1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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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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