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정치부 기자 이주연입니다. 퉁산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을 담은 기사를 출고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9307&CMPT_CD=Ranking_mini 오마이뉴스 기사에 대한 따뜻한 관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