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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북클럽 3기
책을 통해 책 너머의 세상을 봅니다. 서평 쓰는 사람들의 모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북클럽' 3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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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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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타악'... 말풍선은 없지만 이해되는 만화
만화는 칸과 칸 사이를 상상의 영역으로 채우는 장르다. 그러니까 만화가 그려진 칸과 칸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상상으로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서 즐거움의 크기가 달라진다. 같은 작품이라 하더라도 어떤 독자는 칸과 칸 사이를 흥분된 마음으로
문종필
ansanssunf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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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들
6
명
전윤정
monchou31
호기심으로 세상의 나뭇가지를 물어와 글쓰기로 중년의 빈 둥지를 채워가는 사람
김지은
whitekje
아이들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살아 갈 세상이 지금보다 조금 나아지기를 바라며 내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김현진
slowsteps
작은 목소리로 소소한 이야기를 합니다. 삶은 작고 작은 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문종필
ansanssunf
문종필은 평론가이며 지은 책으로 문학평론집 〈싸움〉(2022)이 있습니다. 이 평론집으로 2023년 5회 [죽비 문화 多 평론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밖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만화평론 공모전 수상집에 「그래픽 노블의 역습」(2021)과 「좋은 곳」(2022)과 「무제」(2023)을 발표하면서 만화평론을 시작했습니다.
이지애
urban07
살면서 궁금한 게 많아 책에서, 사람들에게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즐깁니다.
장순심
baram1177
책과 영화, 사람 사는 이야기를 씁니다.
시민기자 북클럽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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