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오마이뉴스
Group
https://omn.kr/group/Multi2023
공유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오마이뉴스
group
https://omn.kr/group/ID
공유하기
정보수정
로그아웃
부캐는글쓰기
글쓰기 모임에서 만나 시민기자가 된 그룹. 70년대생 동년배들이 고민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기사 총
1,000
건
최신순
인기순
배치분류
오름
으뜸
버금
잉걸
기사분류
사는이야기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민족·국제
교육
책동네
여행
미디어
여성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스포츠
기자
/option>
최혜선
이가은
이정은
검색
릴스 찍듯 사는 일상, 시간을 합쳐 써봤더니
"휴~ 집 가고 싶다."한 해 한 해 나이가 먹어 갈수록 결투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의 에너지(H.P)가 한 대 맞을 때마다 쭉쭉 줄어드는 것처럼 힘이 달린다. 평일 오후 세 시경, 특히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엔 몸의 에너지가 몽땅 소진된 느낌이다
이가은
panadoll
2024.03.27
더 보기
더 보기
만드는 사람들
3
명
최혜선
swordni
읽고 쓰고 만드는 삶을 지향합니다. https://brunch.co.kr/@swordni
이가은
panadoll
일상 속에서 재미 한 가닥을 찾는 사람
이정은
ordinaire
우리의 모든 일상은 이야기가 됩니다.
부캐는글쓰기
인기기사
To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