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심규상 (djsim)

고창군 고창읍 터미널 일원이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661억원 상당의 국·도비 등이 투입돼 ‘신성장 유기농가공 산업메카’로 조성할 예정이다.

ⓒ고창군2023.02.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