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삭풍이 몰아치는 눈덮힌 겨울산에 우뚝서있는 노송이 없다면 얼마나 황량할까? 노송은 작은 소나무들의 선대 나무이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지혜를 제공하기도 한다.

ⓒ오문수2023.0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