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수근 (grreview30)

백번 양보해서 유일하게 가능한 입지다. 야구장을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이런 정도는 허용되도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이미 이 일대 둔치도 모두 개발돼 흉물스럽다.

ⓒ다음지도 캡쳐2023.01.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