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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훈 (boori13)

헌혈 함께해요 우리

1시에 도착한 헌혈버스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직원과 (사)착한벗들 직원, 자원봉사자, 유학생과 이주여성들이 사랑의 하트를 그리고 있다.

ⓒ신용훈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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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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