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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근 (seocheon)

<노근리사건 진상규명 및 언론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6일 오전 찰스 핸리와 기자들과의 특별대담이 진행되었다. 특별대담에는 찰스 핸리(가운데)와 함께 최종권 중앙일보 기자, 하성진 충북기자협회장,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오윤주 한겨레신문 기자가 자리했다.(왼쪽부터 오른쪽 방향)

ⓒ임재근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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