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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대전지역 75개 단체로 구성된 '반인권단체의 인권기구 장악 대응, 대전비상행동'은 6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는 인권센터와 청소년성문화센터 수탁기관 선정을 철회하고, 다시 절차를 밟아 수탁기관을 재선정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강영미 대전참교육학부모회 대표(대전시인권위원).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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