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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kilsh)

아직 트라우마 치료 중인 이인구 씨는 “시위나 집회 할 때 가서 뒤에 가서 서 있어주고 같이 행동하고 그게 저한테는 몸 건강해야 할 중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장진영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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