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석철 (sisa)

진보당 울산시당이 23일 오후 울산 동구 남목 동부아파트 정문앞에서 가계부채로 고통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민생채무상담을 하고 있다

ⓒ진보당 울산시당 2022.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