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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인 (totti0502)

에콰도르 축구 대표팀

신예들의 등장으로 한층 젊어진 에콰도르가 16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에콰도르 축구협회 트위터 캡쳐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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