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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afgm502)

물 흐르듯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정태궁 관장과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김회영 관장은 일하는 스타일은 정반대지만 좋은 그림을 전시하겠다는 열정은 똑같이 뜨겁다. 둘은 서로에 대해 본받고 싶은 좋은 동료이자 팬이라고 말했다.


ⓒ방관식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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