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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구독자 107만 명의 우파 유투브 채널인 '배승희 변호사'는 <중앙일보> 기사가 나온 26일 곧바로 '간첩 대통령? 靑 장치 그대로 놔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해당 기사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문재인 입장에서는 청와대에 윤석열 대통령이 들어와서 북한에 정보를 줘야하는데 안 들어오고 그냥 나간다고 하니 얼마나 속이 상하겠나"라며 음모론을 펼쳤다. 해당 영상은 41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배승희 변호사 Youtube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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