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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afgm502)

이번 개인전에서 가장 애착이 간다는 ‘귀하고 소중한 너(116.8x91.0cm/Oil on canvas)’ 앞에서 포즈를 취해준 송은경 화가. 동물과 환경은 그가 즐겨 다루는 소재다.

ⓒ방관식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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