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제주의소리 (jejusori)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로 북상하면서 5일 낮 서귀포시 사계해안 인근 유람선 선착장 앞에 몰아치는 집채만한 파도가 벌써부터 이번 태풍의 위력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2022.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대의 소리, 진실의 소리. 제주의 대표 인터넷신문 '제주의소리'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