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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군포경찰서 금정파출소 소속 송진혁, 정재형 경장 등 4명은 지난 8일 집중호우로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인근 반지하 주택에서 계단을 통해 쏟아져 들어온 빗물 때문에 고립된 전순녀씨와 황춘실씨를 방범창을 뜯어내고 극적으로 구조했다.

ⓒ유성호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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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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